하이네켄 광고 볼 때마다 느끼는데
어째 광고 하나하나가 그렇게 기분좋게 와닿는지 모르겠다. ㅎㅎ
이번 광고는 레알 마드리드 vs AC 밀란의 경기를 죽어도, 꼭 봐야하는!
그러나 보면 타격이 너무나도 큰 남자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더라 ㅎㅎ
김연아는 사랑스럽지만 샤우팅같은 전~혀 공감 안가는 광고에 빅뱅녀석들이랑 같이 나오는거 보면 좀 열받는데
스타로 처덕처덕 바르는 광고 이제 슬슬 줄이고 기왕이면 이런 마케팅좀 해주길 ㅎㅎ
근데 나도 어떻게 저런 프로모션을 기획할지 생각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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