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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 시작

뭐. 블로그 시작하는데 
주인장은 이런 사람이다  해야하지 않나 싶어서.

주저리 주저리 쓰는것보다

한국 나이로 스물 여섯이니 내 얼굴에 슬슬 책임도 져야지.(라면서 최근 사진은 없는건가-_-)


파나소닉 FZ5 가 사망하시면서 (역시 영국에 있을 때 너무 굴렸지 싶다) 새로운 하이엔드 디카를 사려고 충전 중.

그래서 지금은 SKY IM8700 으로 대충 때우는 중. 

평소엔 무표정하지만 실제로는 표정이 풍부한 편. 

저 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은  장난스럽게 웃고있는 좌표 1.1 사진. 사실 부엌에서 

하마 주방장갑을 끼고 브라우니를 꺼내던 중이었다 ㅡㅅㅡ 

가장 나다운 사진은 좌표 3.2. 어쩌다보니 이것도 부엌에서 찍은건데(...)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사진.

좌표 1.3.의 정장사진은 이력서용으로 찍은 사진 http://www.befunky.com/ 에서 변환한거. 실제보다 훨씬

온화하게 나왔다.